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 4~27일

동명동 속초항 및 청호동마을 일원서 열려

이유찬 기자 | 기사입력 2016/10/31 [22:02]

속초 양미리·도루묵 축제 4~27일

동명동 속초항 및 청호동마을 일원서 열려

이유찬 기자 | 입력 : 2016/10/31 [22:02]
▲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오는 11월 4일부터 27일까지 양미리, 도루묵 축제를 속초항과 청호동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속초를 대표하는 별미로 가을부터 겨울까지 즐길 수 있는 양미리, 도루묵 축제가 속초항과 청호동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양미리 축제’는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동명동 속초항 양미리 부두에서 제철을 맞은 양미리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함께 밴드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또 입안에서 톡톡터지는 알도루묵의 환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루묵 축제’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청호동 속초시수산업협동조합 FPC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와 함께 이번 축제 기간 중 속초축제위원회에서는 ‘동해별미(冬海別味) 축제’를 기획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축하공연으로 찾아가는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양미리와 도루묵축제는 어업인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는 축제로 저렴한 가격에 속초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속초 바다에서 제철을 맞은 양미리·도루묵의 고소한 맛과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일에는 도루묵 축제장의 활기찬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낼 ‘제2회 굿모닝 바다사랑 속초 전국 사진 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속초지부 주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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