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 중단

23일 "실적 개선되고 여러 검토를 해본 결과 사업 미래성 있다고 판단"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12/14 [16:34]

두산밥캣,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 중단

23일 "실적 개선되고 여러 검토를 해본 결과 사업 미래성 있다고 판단"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12/14 [16:34]


두산밥캣은 지난 23일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을 검토한 바 있으나 여러 사정으로 매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이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 과정을 중단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설은 2017년 11월부터 불거져 나왔다. 두산밥캣은 2017년 11월 한국거래소의 조회요구에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그 뒤 2018년 2월과 8월에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는데 이번 공시를 통해 매각 과정이 공식적으로 중단됐음을 알렸다.
 
두산밥캣은 업황이 좋아지면서 포터블파워 사업부의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면서 여러 검토를 해본 결과 미래성이 있는 포터블파워 사업부를 가져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그동안 비주력사업 정리를 통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포터블파워사업부 매각을 추진해 왔다. 두산밥캣은 포터블파워사업부에서 이동용 발전기와 공기압축기, 드릴모듈, 이동식 조명탑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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