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차량, 저공해조치 지원방안 마련

전성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2/20 [14:34]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개발 차량, 저공해조치 지원방안 마련

전성숙 기자 | 입력 : 2019/02/20 [14:34]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경우, 해당 자동차 제작사와 협력하여 장치 개발 및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5일(금) 밝혔다.     © 전성숙 기자


[참교육신문 전성숙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경우, 해당 자동차 제작사와 협력해 장치 개발 및 지원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5() 밝혔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고농도시 운행제한 대상인 5등급 차량에 대해 저공해조치 수요를 파악 중에 있으며, 매연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은 차량은 자동차제작사와 함께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쌍용차의 노후경유차와 기아 그랜드 카니발과 유럽산 노후경유차 등은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개발되지 않아 부착할 수 없다. 이렇게 저감 장치 장착이 불가능한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폐차 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후 차량을 폐차하고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정부의 조기폐차 지원금 외 가격할인이나 저금리 할부 등의 일부 지원방안은 1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라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하면 운행이 가능하며, 저공해조치 신청을 한 차주에 대해서는 조치를 완료할 때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201812월에 합의했다.


원본 기사 보기:참교육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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