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건기 독일산 보막 국내 판매점 확대이전 및 전시회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3/13 [13:30]

포장건기 독일산 보막 국내 판매점 확대이전 및 전시회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3/13 [13:30]

지니아이엔티엘, 20일 경기광주 행사

아트라스콥코 압축기도 이틀간 전시

 

 



독일 포장 건설기계(건기)업체 보막(BOMAG)의 판매대리점인 지니아이엔티엘이 A/S확대를 위해 사업장을 확대 이전했다. 아울러 피니셔를 비롯한 여러 보막의 포장건기와 스웨덴 건기업체 아트라스콥코 계열사 시카고뉴매틱의 공기압축기 등을 전시했다.

 

지니아이엔티엘(대표 오홍균)는 지난 20일 사업장 이전식을 겸한 건기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을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 등 수백명이 참석해 이전을 축하했다.

 

지니아이엔티엘은 A/S 확대를 위해 사업장을 이전했다. 기존에 없던 정비동과 정비시설 등을 갖추게 된 것. 규모는 830여평으로 50여대의 건기를 주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할 수 있게 됐다. 4명의 정비인력도 보강했다. 영업인력보다 많은 분배다.

 

▲ 새롭게 선보이는 보막의 피니셔.     © 건설기계신문



지니아이엔티엘은 이날 건기전시회도 함께 열었다. 독일 보막의 포장건기와 아트라스콥코의 계열사인 시카고뉴매틱의 이동식 공기압축기를 전시 한 것. 포장건기에서는 롤러와 피니셔를 선보였다. 보막은 포장건기인 진동롤러(다짐장비)의 세계 1(시장점유율)업체. 낙하물과 전복에서 조종사 보호를 위한 캐노피가 기본장착돼 있고, 에코모드를 통한 연비향상도 가능하다. 또한 각도조절이 가능한 핸들과 회전형 운전석으로 운전편의성을 높였고, 엔진과 펌프를 일체형으로 설계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보막의 피니셔(콘크리트 포장의 끝마무리를 하는 기계. 콘크리트의 처넣기·다짐·마무리 전부를 한다)도 공개했다. 롤러에 집중됐던 사업을 피니셔로 확대하는 공식 선언에 나선 것이다. 보막의 피니셔는 핵심기술인 히팅(Heating, 가열)기능을 최대 30분에 화씨 120도까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료를 절약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진동롤러를 통해 갖고 있는 진동기술은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다.

 

▲ 아트라스콥코의 공기압축기.     © 건설기계신문



지니아이엔티엘은 지난 20126월 설립, 직원 9(대표 포함)이 근무중이다.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 대표는 그 동안 고객 서비스에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장 이전을 통해 보강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해서 사랑받는 지니아엔티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지니아이엔티엘 포장건기 보막 전시회 대리점 이전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