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마라톤 등 벚꽃 즐겨요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5:37]

봄 나들이 5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마라톤 등 벚꽃 즐겨요

백두산기자 | 입력 : 2019/04/05 [15:37]

- ‘봄은 보문에서’ 특별이벤트로 관광객 발길 붙잡아

 

▲ 보문호반길 벚꽃길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 백두산기자

 

[다경뉴스=백두산기자] 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3일부터 7일까지 경주 벚꽃축제를 맞이하여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특별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저녁 7시 벚꽃마라톤 전야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북돋우기 위해 벚꽃마라톤 참가자 및 관광객, 시·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밤 벚꽃이 흩날리는 보문수상공연장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경주시·경주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날 전야제에는 최고의 인기가수 감성보컬‘케이윌’, 소프라노 ‘이민정’, 경주시림합창단, 경북국악협회, CM오케스트라, 불꽃놀이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봄밤의 향연을 연다.

 

또한, 공사는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하여‘보문:벚꽃이 울려퍼진다’버스킹 공연과 찾아가는‘느린벚꽃우체통’이벤트를 실시한다.

 

▲ 보문정 모습 백두산기자

 

‘보문:벚꽃이 울려퍼진다’는 호반광장, 홍도공원 등 보문관광단지 주요 장소에서 통기타, 관악합주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벚꽃과 함께 즐기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보문관광단지만의 특별한 봄나들이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간다.

 

‘느린벚꽃우체통’는 호반광장 메인 우체통과 더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대명리조트 등 보문관광단지 업체에 이동식 4개를 설치하여 내년 봄에 느린벚꽃 우편을 받고 벚꽃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콘텐츠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안겨준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흩날리는 벚꽃과 아름다운 호수가 어우러진 보문관광단지의 봄 풍경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이번 벚꽃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관광객에게 경북관광의 매력을 알려 계속해서 경북을 재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문단지 만개한 벚꽃풍경 백두산기자
▲ 지난해 벚꽃축제 전야제 보문수상공연장의 공연 모습 백두산기자
▲ 지난해 보문수상공연장을 가득채운 벚꽃축제 전야제 모습 백두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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