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휘발유가격 5개월만에 1천500원 돌파, 5개월만에

허승혜 | 기사입력 2019/05/10 [11:23]

전국 휘발유가격 5개월만에 1천500원 돌파, 5개월만에

허승혜 | 입력 : 2019/05/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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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인 7일 오전 전국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500원을 돌파했다.

 

2018년 11월 30일 1천500.24원 이후 5개월여만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천501.76원으로 전일보다 24.52원 급등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은 32.05원 오른 1천597.15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은 전국 평균 1천374.62원, 서울 평균 1천467.41원이다. 전일 대비 각각 18.86원과 24.23원이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시행한 유류세 인하 조처를 단계적으로 환원하기로 함에 따라 이날부터 유류세 인하 폭은 15%에서 7%로 줄였다.

 

휘발유는 ℓ당 65원, 경유는 46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16원씩 가격이 오르게 된다.

 

오피넷은 전국 주유소 판매 시세에 맞춰 하루 6번 가격 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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