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리듐전동 차세대 지게차, 국제물류산업대전 선봬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5/13 [23:08]

무인자동·리듐전동 차세대 지게차, 국제물류산업대전 선봬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5/13 [23:08]

16~19일 킨텍스 국제물류산업대전

현대·두산 제품 눈길, 곧 출시 예정

 

현대에 이어 두산도 무인 자동 지게차를 선보였다. 또 리듐 전지를 동력으로 하는 중국의 전동 지게차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개최된 국제물류산업대전.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시회는 운송·서비스·IT·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 한국 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물류설비 개발 업체와 물류서비스 제공 업체 등 164개 기업이 572개 전시관을 열어 자율운송 로봇과 AI 기반 로봇팔 등 첨단 물류 장비와 서비스 등을 홍보했다.

 

두산산업차량은 무인 자동 지게차를 선보였다. 사람없이 스스로 짐을 싣고 내려놓는 모습들을 시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유인으로 작동을 변환할 수도 있는 제품. 회사는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전기 지게차도 눈길을 끌었다. 국내기업인 오엠코리아가 세계 9위 지게차 판매 회사인 중국의 항차(HANGCHA)지게차를 들여와 전시한 것.

 

항차지게차 독점판매권을 갖고 있는 오엠코리아가 전시한 이 지게차는 리듐전지를 동력하는 한다또 기존 전동차와 달리 지게차 차체에 설치된 충전기를 통해 그 자리에서 바로 충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전동 지게차는 충전기가 설치된 장소로 이동해야만 했다. 출력 역시 엔진 지게차와 비슷해 건설현장 작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 리튬전지를 이용하는 전동지게차.     © 건설기계신문



 

▲ 두산의 무인지게차. 유인으로 변경도 가능하다.     © 건설기계신문



 

▲ 중국 대형 건기제조업체 XCMG의 지게차.     © 건설기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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