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사협광주시회, 건설현장 안전교육장 개인정보말 무마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6/13 [17:58]

건사협광주시회, 건설현장 안전교육장 개인정보말 무마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6/13 [17:58]

광주시회가 건설현장 안전교육 과정에서 말썽이 생겨 무마했다.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광주시회(회장 신일용, 이하 광주시회)는 최근 두산아파트 3차 개개발 공사현장에서 건설안전교육을 받던 대여사업자가 쫓겨나는 사고가 생기자 현장교섭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했다.

 

광주두산 3차 재개발 공사현장의 시공사인 두산건설은 최근 아침 작업시작 전 안전교육을 마친 대여사업자가 이름을 쓰고 서명하면서 휴대전화번호까지 쓰게 한 걸 문제삼아 이를 거부하자 일하지 말고 나가라고 쫓아냈다.

 

이에 건기 사업자는 광주시회에 이를 알렸고, 광주시회는 즉시 두산건설 측에 협의하자고 알렸다. 그리고 이어진 논의 자리에서 고용부 지침에 따른 기초안전교육은 건기사업자가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수긍해 받았은데, 왜 원치 않는 개인정보(휴대폰)를 기록하게 했냐며 해명을 요구했다.

 

광주시회는 특히 당시 휴대전화 번호 기록을 거부한 건기사업자에게 안 쓸 거면 일 더 이상 못해, 당장 나가라고 했던 두산건설 안전관리팀장에게 사과와 배상(당시 일을 못하고 쫓겨나 수익을 놓친)을 요구했다.

 

이에 두산건설과 안전관리자는 즉시 사과하고 일을 못해 수익을 놓친 것 만큼 배상을 하기로 했고, 광주시회는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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