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통 예천 용궁 순대축제 내달 6~7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김상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6/24 [13:21]

50년 전통 예천 용궁 순대축제 내달 6~7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김상연 기자 | 입력 : 2019/06/24 [13:21]

-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제8회 용궁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용궁순대 김상연기자
▲ 용궁순대 김상연기자

 

[다경뉴스=김상연기자] 예천용궁순대축제가 예천 출신 안도현 시인이 참가한 가운데 “시인과 함께하는 용궁순대축제”라는 주제로 오는 7월 6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2일간 용궁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유명 트로트 가수가 다수 출연하여 개막 축하 공연으로 진행되어 흥을 돋우고, 행사 기간에는 용궁순대 경연대회 및 시식 행사, 용궁막걸리 시음, 지역 농특산물 판매, 전통놀이, 활쏘기, 곤충관찰 체험 등과 토끼간빵 시식 행사를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의 주제인 시인과 만남은 7월 6일 오후 7시 용궁역에서 개최되는데 안도현 시인이 초청 연사로 출연하여 축제참가자들에게 인문학적 감동을 줄 예정이다.

 

예천군은 축제 기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용궁기차역 축제장까지 토요일은 5회, 일요일은 3회 시내버스 특별 노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용궁면 주변에는 내성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나루터인 ‘삼강주막’, 내성천이 태극 모양으로 돌아 흐르는 ‘회룡포’, 장대한 누각이 돋보이는 ‘용궁향교’, 회룡포가 내려다보이는 ‘비룡산’ 등 관광지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하여 환경정화를 마치고 방문자를 기다리고 있다.

 

▲ 용궁순대 김상연기자
▲ 용궁순대 김상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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