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누계 건기판매 내수13.6%↓ 수출7.3%↓, 건산협 산업동향 발표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11/11 [15:21]

7월 누계 건기판매 내수13.6%↓ 수출7.3%↓, 건산협 산업동향 발표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11/11 [15:21]

 

한국 건기 판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7월 누계 내수는 15461대로 전년대비 13.6%, 수출은 40887대로 7.3% 줄었다. 특히 7월 당월 내수판매(1646)2천대 이하로 떨어졌는데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또한 7월 당월 수출(4929) 역시 5천대를 넘지 못하며 지난 2017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 이하 건산협)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의 ‘20197월 누계 건설기계산업 동향을 공개했다.

 

내수부터 살펴보면, 로더와 천공기를 제외한 전 기종의 판매가 감소했다. 굴착기는 5088대로 19.6% 감소. 특히 대형부터 소형까지 전 규격에서 굴착기의 감소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3.5톤 이하는 20.6%, 5.5톤 크롤러sms 19.0%, 14톤 휠은 25.7%, 30톤은 14.3%, 38톤은 20.3% 줄었다. 이밖에 지게차 95278.5% 기중기 41232.7% 펌프카 11652.3% 떨어졌고 로더는 2907.0% 천공기는 28대로 12.0% 증가했다.

 

 

▲ 올 7월 누계 내수는 15461대로 전년대비 13.6%, 수출은 40887대로 7.3% 줄었다.    ©건설기계신문

 

 

수출 역시 북미제외한 전 지역에서 감소세가 나타났다. 유럽은 107700만달러 4.3% 기타아시아 8300만달러 18.1% 중국 43000만달러 26.8% 중동 21100만달러 17.3% 중남미 18400만달러 5.7% 아프리카 11000만다러 18.1% 대양주 1300만달러 34.0% 줄었고 북미는 94300달러로 9.1% 늘었다.

 

국가별 판매량을 보면, 미국이 9300만달러(전년대비 9.0%), 벨기에가 5억달러(18.7%), 중국 43100만달러(-26.7%), 일본 19200만달러(8.9%), 러시아 16100만달러(2.1%) 순으로 판매됐다.

 

굴착기 어태치먼트인 브레이커는 총 12577(내수 3807)를 팔아 17.1% 증가했고, 크러셔는 580(31)29.4% 감소했다.

 

한편 관세청이 집계한 올 7월 누계 건기 총 수출액은 386100만달러로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