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원격조종, 타워크레인자격증 필요

고용부, 관련규칙 일부 개정...유해위험작업취업제한규칙 개정

강민 | 기사입력 2011/04/14 [00:42]

크레인원격조종, 타워크레인자격증 필요

고용부, 관련규칙 일부 개정...유해위험작업취업제한규칙 개정

강민 | 입력 : 2011/04/14 [00:42]
크레인을 원격조종하는 경우에도 타워크레인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6일 유해·위험작업의 취업제한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고용노동부령 제21호)을 공포했다. △지정교육기관의 지정취소사유 규정 정비 △지정교육기관의 인력ㆍ시설 변경신고서 처리기한 명시 △자격ㆍ면허 필요작업범위 명확화 등을 담았다.

크레인을 원격조종하는 경우 법령적용 여부에 혼선이 있어 작업의 범위를 ‘조종석’에서 ‘조종작업’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조종석이 설치되지 않은 정격하중 5톤 이상의 무인타워크레인을 조작하려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타워크레인운전기능사 자격이 있어야 한다.

건설기계 자격증 지정교육기관이 보유 인력ㆍ시설을 변경신고한 경우,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의 장은 신고서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변경된 사항을 반영해 교육기관 지정서를 발급해야 한다. 지정이 취소된 경우, 교육기관은 지정서를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지체없이 반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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