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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올림픽대로 지하화’ 2019년 발주
보행교 건설 등 사업비만 7145억원, 9월 계획 확정, 1년간 설계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7/06/16 [15:56]
7145억원 규모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올림픽대로와 탄천나들목 지하화 사업이 2019년 발주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발주되며, 1년간 설계작업을 거친 후 공사는 2019년 상반기 발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2일 서울시가 수립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주변도로를 개선하는 방안에 따르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고 야구장에서 한강까지 둔덕을 넘어 연결한다. 탄천나들목 4개는 모두 살리고 일부 지하화하며, 탄천동로와 탄천서로도 지하화한다. 동부간선도로 진출램프는 이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림픽대로와 탄천나들목 도로 개선 사업에 약 6355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했다. 도로 개선 사업과는 별도로 탄천을 걸어서 가로 지르는 길이 300m 보행교 건설은 최근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현재로선 사업비 790억원으로 잡혀있지만 실제는 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오는 9월 확정할 계획이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는 동시 발주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설계기간이 약 1년가량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설계가 마무리되는 2019년 상반기에는 발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도로개선 사업안을 살펴보면, 올림픽대로는 잠실야구장 주변부터 신천나들목까지 400m 구간이 지하화된다. 탄천나들목은 4개를 모두 살리면서 3개는 지하화한다. 이 과정에 위치가 한강쪽으로 50m 이상 이동하고 이동 경로도 단순화한다.

서울시는 당초 탄천나들목을 모두 폐쇄하려다가 지역주민들의 교통난 우려를 받아들여 재검토, 입체화를 통해 해법을 찾았다.

토끼굴 같은 신천나들목도 확장해서 사람들도 지날 수 있도록 한다. 올림픽대로 지하구간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반지하 정도 깊이가 된다. 차가 달려오던 속도대로 지나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상부는 지금보다 약 3m 위로 솟아 둔덕처럼 된다.

탄천동로는 왕복 4차로 365m 구간이 지하화된다. 탄천동로를 타고 올림픽대로를 타려는 차량은 지하로 오다가 탄천보행교를 지나 봉은교에서 지상으로 올라온 뒤 나들목에서 다시 지하로 들어간다.

강남구쪽 탄천서로는 편도 1차로 1㎞ 구간을 지하화한다. 동부간선도로 진출 램프는 옮겨서 편도 1차로로 설치해서 교통정체를 던다.

잠실야구장은 한강변으로 옮기되, 돔구장으로 할지, 개방형으로 할지는 더 논의 한다. 주경기장은 관람석 너비가 1∼2층은 55㎝, 3층은 47㎝로 종전 보다 6㎝ 넓어진다. 그라운드와 관람석간 거리인 피치거리는 36m에서 29.6m로 6m이상 가까워진다.

지난 19일 올림픽 주경기장 리모델링을 위한 공개 워크숍에서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하기 위해 보존키로 한 리브와 캐노피 원형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개선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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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6 [15:56]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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