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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건술수주 133조원, 15% 감소"
건산연, 2018 건설과 부동산 경기 전망...인허가 분양물량 감소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7/12/04 [16:26]

내년 국내 건설수주가 올해보다 15% 감소한 133조원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내년 주택 매매가격이 전국적으로 소폭 하락하고, 주택 인허가와 분양 물량도 일제히 감소하는 등 ‘주택 3년 호황’이 내리막길로 접어들 것이란 예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8년 건설ㆍ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건산연은 국내 건설경기가 민간주택 수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하락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봤다. 내년 국내 건설수주를 133조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올해 수주 전망치(156조5000억원)보다 23조5000억원 줄어든 것이다. 역대 최대치였던 2016년(164조9000억원)을 전후로 지난 3년간 지속된 수주 호조세가 꺾이는 셈이다.

민간 수주(91조3000억원)는 16.9% 줄어 감소세를 주도할 전망이다. 공공 수주(41조7000억원)도 10.5% 감소를 전망했다. 내년 정부 SOC 예산안이 역대 최대폭인 20%(4조4000억원) 삭감된 것이 컸다.

내년 건설투자도 증가율이 큰 폭으로 둔화(7.0→0.5%)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홍일 건산연 경영금융연구실장은 “건설수주 하락세가 내년에 본격화되고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2019년 불황국면 진입에 대비한 경기 경착륙 방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경기는 하락세가 뚜렷해질 전망이다. 건산연은 내년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 가격이 각각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 매매가격은 수도권은 보합, 지방은 1.0% 하락을 전망했다. 특히 경남, 울산 등 경기가 어려운 지역의 주택경기가 더욱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서울은 거래가 다소 줄더라도 가격은 강보합세를 점쳤다.

분양물량은 올해(34만가구)보다 26.5% 감소한 25만가구로 예측했다. 인허가 물량은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 탓에 올해(47만가구)보다 34% 급감한 16만가구로 예상했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은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준공 증가 등 리스크 확대로 기존 주택 소유자들의 관망세는 강화되고 신규 매수자는 크게 줄어 가격보다 거래량과 분양물량 감소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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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16:26]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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