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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소통·융합하고 조화와 번영하는 해"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 해 천간지지 음양오행 운세
 
건설기계신문   기사입력  2018/01/04 [13:09]
무(戊)는 양(陽)·흙(土)·오방색황(黃)
술(戌)은 수확의 때로 번성을 의미

 
주역학은 인간 운명을 연월일시(年月日時), 하늘(天)의 기(氣)와 땅(地)의 질(質) 등 음양오행 상호작용으로 파악해 60간지(干支)를 정해놓고 있다.

음양(陰陽)이란 태양(하늘)과 지구(물) 상관관계를 음(陰)과 양(陽)의 상극으로 구분해 어느 한쪽이 치우침이 없이 조화를 이뤄나간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우주를 이루는 물(水),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 5대 원소가 서로 충돌하거나 융화하는 섭리를 오행(五行)으로 풀이한다.

무술년을 사주역학으로 풀면, 천간(天干)에 해당하는 무(戊)는 음양의 양(陽), 오행의 흙(土)에 속한다. 흙은 오방색(五方色)의 황(黃)을 뜻한다. 이는 방위로 중앙을 의미한다. 12지지(地支) 중 술(戌)은 동물 가운데 개인데, 시간으론 오후 7~9시, 달로는 9월을 의미한다.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직원이 ‘무술년 황금 개 미니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따라서 무술년은 ‘노랑(황금) 개띠’의 해다. 무(戊)는 하늘의 에너지로 큰 흙인 산을 의미하고 또한 무성(茂盛)하고 번성(繁盛)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술(戌)은 가을의 끝자락으로 일 년의 농사를 거두는 시기를 뜻한다. 극(克)하거나 생하지 않고 서로 어울린다는 것.

따라서 무술년은 동서남북 사방을 서로 교차시켜 소통하게 하고, 하나로 융합하여 무궁한 발전의 에너지를 만들고, 생산된 새로운 에너지를 다시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어가게 하는 것으로 조화와 번영의 운세를 지녔다.
 

에너지 뻗치는 번영의 운세
 

△개띠의 성격과 특징=개는 예전부터 충성심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개띠는 배려와 관대함이 몸에 배어 있어 타인에게 헌신적이며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고 한 번 맺은 관계를 끝까지 이어가며, 맡은 임무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하는 책임감이 강해 주변의 신망이 높다고 한다.

또 인정이 많아 어렵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기를 좋아하며 거짓된 일을 지나치지 못하고 옳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주위를 설득하고, 자신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일이 거의 없으며 항상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관찰력이 뛰어나 지략이 풍부하다고 한다.

그리고 주장이 강하고 바른 말을 잘 하기 때문에 고집이 세보이고 까다로운 인상을 풍기기도 한다. 경계심이 커 모험 보다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며 안정적인 생활을 꾸려가는 경향이 있다.
 
▲     


불교에서 개의 신으로 통하는 정취보살(正趣菩薩)도 천상에서 신들이 모일 때마다 흥겹도록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한 캐릭터라는 점과 통한다. 그래서인지 연예인들 가운데 개띠가 많다. 현빈·이병헌·비·황정민·강호동·김혜수·설현 등 현역스타만 100여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병헌·김혜수 등 개띠 스타군단
 

△역사 속 무술년=역사적으로, 1238년 무술년에는 선덕여왕이 건립(645년)한 황룡사 9층 목탑이 고려에 침공한 몽골의 병화(兵火)로 전체가 불이 타 소실됐다. 1418년 무술년엔 세종대왕이 왕위에 오른다.

1598년 무술년은 임진왜란(1592년)과 정유재란(1597년)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사망하자 떨어진 철수령으로 본국으로 돌아가던 왜군을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크게 물리친 해이자, 조일 7년 전쟁을 종식한 해이다.

1898년 무술년은 1863년부터 조선을 좌지우지한 고종의 아버지 흥선대원군이 서거한 해다. 또 청나라 서태후가 광서제를 유폐하고 섭정을 실시한 해이기도 하다. 또 독립협회가 만민공동회를 개최한 해였다.

1958년 무술년에는 우리나라의 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 ‘베이비 붐(baby boom, 전후 안정을 되찾으며 출생률이 증가한)’ 현상이 나타났다. 58년 개띠는 굴곡의 현대사를 몸소 겪은 세대. 중학교 평준화, 고등학교 연합고사제, 유신헌법, 학도호국단 등.

△2018년 주요행사=2018년 무술년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평창 롱패딩’이 올 겨울 히트를 친 만큼 2018년 2월 9일부터 강원도 평창군에서 진행될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6월 13일에는 제7회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6월 14일 ~ 7월 15일에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다. 축구 팬이라면 오매불망 기다린 세계 최대의 축구 행사가 열리는 것. 우리나라 대표팀은 F조에 속해 멕시코, 독일, 스웨덴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첫 경기는 6월 18일 오후 9시(한국시각) 스웨덴전.
 

‘파사현정’의 황금 개띠 해로...
 

△무술년 달라지는 주요 법제=1월 1일부터 6470원이었던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다. 즉, 7,530원으로 확정되어 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 월급환산 157만 3770원을 받을 수 있어 경제 환경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전산시스템에 100만명 이상의 주민등록번호를 보유한 기업은 이를 모두 암호화해야 한다.

'존엄사'로 알려진 웰다잉(Well-dying)법이 2월 4일부터 시행된다. 정식 명칭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 회생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의 결정이나 가족의 동의로 연명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교수신문은 지난 한해를 사자성어로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을 선택했다. 사도(邪道)를 누르고 정도(正道)를 실현하는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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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4 [13:09]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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