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업제조·판매정비·매매정책·법규건설산업오피니언사설·해설문화·사회건기매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8.06.20 [12:05]
자유게시판   건기사고팔고   건기임대   문의하기   구인구직   전체기사보기
문화·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09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년 동안 빈곤탈출률 7% 미만
 
이경   기사입력  2018/03/12 [13:24]
▲     © 뉴스포커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년 동안 빈곤층이 빈곤에서 탈출할 확률이 7%가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오늘(12일) 재정학연구에 발표한 소득계층이동 및 빈곤에 대한 동태적 관찰 논문에서 이런 연구 결과를 밝혔다.

 

윤 위원의 이번 논문은 조세재정연구원의 2007∼2015년 재정패널조사를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각 가구의 경상소득을 균등화해 10분위로 구분, 2007∼2015년 동안 각 가구가 다른 소득분위로 이동했을 확률을 계산했다.

 

그 결과 저소득층인 1, 2분위 가구가 조사 기간 중 한 해가 지났을 때 같은 분위에 속할 확률은 각각 57.9%와 40.5%로 나타났다. 반면 고소득층인 10, 9분위 가구가 같은 분위에 남아 있을 확률은 각각 68.7%, 45.2%로 나타났다. 즉 고소득층이 시간이 지나도 같은 분위를 유지할 확률이 더 높았다.

 

2분위와 3분위가 각각 한 단계씩 상향 이동할 확률은 19.3%, 19%였지만, 반대로 한 단계씩 하향 이동할 확률은 22.7%, 19.1%였다. 같은 기간 중위 소득층인 4∼8분위 가구는 상향이동할 확률이 하향이동할 확률보다 더 높았다. 다시 말해 저소득층은 더 저소득층으로 하방 이동할 확률이 더 높다는 의미다.
 
기간을 2007∼2009년, 2010∼2012년, 2013∼2015년 세 구간으로 나눈 결과, 소득 이동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하고 있었다. 한 해가 지날 때 소득분위에 변화가 없을 확률은 37.6%→41.8%→42.5%로 증가했지만, 상향 이동할 확률은 32.1%→30.1%→28.4%로 반대로 낮아졌다.

 

논문은 소득 하위 1∼3분위를 빈곤으로 정의해 분석한 결과, 2007∼2015년 중 한 해가 지났을 때 빈곤에 진입할 확률은 7.1%, 빈곤을 유지할 확률은 86.1%, 빈곤에서 탈출할 확률은 6.8%로 계산됐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3/12 [13:24]  최종편집: ⓒ kungiin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글로벌금융위기 빈곤탈출 ] 2009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9년 동안 빈곤탈출률 7% 미만 이경 2018/03/12/
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실시간 댓글
모래알 같은 지게차
사랑해요
덤프트럭 유가보조
볼보굴삭 기
지들이만든장비 a/s기사가 못고친다는데..
장비
방구야
방구야
꽃길 노래 무료 방법
ㅋㅋㅋㅋㅋㅋ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구독신청건설기계 개별대여업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대표 전화 02-2209-3800 팩스 02-2208-3811 등록번호 서울다07492 창간 2007년 1월 1일
Copyright(c) 2007 건설기계신문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