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정비협 총회, 김창웅 신임회장 선출

지난 21일 여의도 63빌딩서 정기총회, 유흥식·김일홍 감사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4/09 [13:26]

건기정비협 총회, 김창웅 신임회장 선출

지난 21일 여의도 63빌딩서 정기총회, 유흥식·김일홍 감사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4/09 [13:26]
 
정비협회가 9년만에 새 인물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창웅 ㈜카라인종합정비공장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유흥식·김일홍 감사도 새롭게 선출했다.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이하 정비협)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 2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김창웅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김 회장은 당선 인사에서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업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비협은 이어 유흥식 삼성물류시스템 대표와 김일홍 동성종합지게차 대표를 감사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사 선출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정비협은 또 지난 사업·회계 결산과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업권 보호 △제도개선 △정비기술발전 △경영개선 △홍보·협력 활성화 △업계 건전화 및 조직운영 활성화 등 6개 분야에서 32가지 사업을 확정했다.

장정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환갑에 취임해 인생의 황금기에 여러분의 사람을 받으며 일해 왔다”며 “뭔가를 이뤄낸 회장이 아닌 진심으로 열심히 일한 회장으로 기억 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명예회장 칭호도 주셨는데, 조용히 음지에서 협회와 회원간 다리가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는 박병석 국토부 건설산업과장과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순귀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불황 등 건기업계의 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 임원 선출을 통해 새 희망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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