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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충전 406㎞주행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김태근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20:40]

현대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코나 일렉트릭 신차 발표회를 열고 코나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코나 일렉트릭은 완전 충전 기준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62kWh 배터리 기준 406로에 달한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왕복할 수 있다. 또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 운영자

 

 

충전시간도 개선됐다. 64kWh 배터리 기준 급속 충전에는 54(100kW·80%), 완속 충전에는 9시간 35(7kW·100%) 걸린다.

 

운전자는 코나 일렉트릭의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충전 상태, ·완속 충전기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외장은 풀 LED 콤포지트 라이트 등 기존 코나의 미래 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이어받으면서도 휠 개구부를 축소해 공력 성능을 극대화한 전기차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히든타입 충전구를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부를 막음처리한 범퍼 일체형 전면부도 눈에 띈다.

 

운전자의 편의도 확대했다. 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동급 SUV 중에는 최초로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등도 적용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인 이광국 부사장은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와 배터리 보증 등으로 전기차 구입에 대한 불안을 없애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배터리 평생 보증, 전기차 전용 부품 10·16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충전에 대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홈충전기 설치 관련 상담과 유지·보수,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등도 한다.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50만원 프리미엄 4850만원이다. 서울시 기준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모던은 2950만원 프리미엄은 3150만원이다.

 


원본 기사 보기: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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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20:40]  최종편집: ⓒ kung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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