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 작업현장 등 591곳 장마철 앞 점검

국토부,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 취지 건설현장 22일까지 점검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6/08 [13:20]

건기 작업현장 등 591곳 장마철 앞 점검

국토부,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 취지 건설현장 22일까지 점검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6/08 [13:20]
국토교통부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6월 22일까지 ‘우기대비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터파기, 흙 쌓기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사용현장, 화재 위험 공사현장 등 591곳을 대상으로 한다.

국토부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취약한 절개지, 지하굴착공사, 하천제방공사, 건축물 공사 등의 수해 위험요소와 수해방지 대책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붕괴 위험 계측관리 실태, 임시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품질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화재위험 안전대책, 적재불량 덤프트럭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건설공사의 감리업무 이행실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우수 안전관리 현장에 대해선 포상하는 반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선 시정명령, 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전국 건설공사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건설 기술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서울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6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발주청의 현장별 공사관리관과 건설공사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품질관리자, 건설사업관리 기술자 등 모든 기술자들이 참여한다.

안전교육과 더불어 지하 침하 안전관리를 주제로 한 교육도 이뤄진다. 강희업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일제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해 국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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