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볼보 대형건기, 충북 단양서 한자리

건기산업협회 광업협 10주년 기념 지난달 17일 ‘광산장비·기술 전시회’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8/06/14 [01:12]

두산·볼보 대형건기, 충북 단양서 한자리

건기산업협회 광업협 10주년 기념 지난달 17일 ‘광산장비·기술 전시회’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8/06/14 [01:12]


대형 건기 수십대가 충북 단양의 한 물류센터에 전시됐다.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회장 손동연)와 한국광업협회(회장 김영범) 그리고 한국시멘트협회(회장 황동철)가 공동개최한 ‘2018 광산장비 및 기술 전시회’가 지난 17일 하루 동안 충북 단양의 물류기지관리센터에서 열렸다. 전시회는 한국광업협회 출범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기념행사다.

이날 전시회에는 건기제조업계가 대거 참여했다. 두산인프라코어와 볼보 그리고 아트라스콥코, 에피록, 혜인, 샌드빅서전, 수산중공업 등 국내외 중대형 건기제조업체들이 참여 한 것. 아울러 부산 동아대, 원주 상지대, 춘천 강원대 등 3개 대학 에너지자원공학 관련 대학생 100여명도 전시회 참관을 위해 충북 단양을 찾았다.

전시회는 각 행사 주최 단체장들의 인사말과 축사로 시작됐고, 이성근 볼보그룹코리아 부장을 비롯한 9명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도 거행됐다.

여러 건기업체들의 대형 건기 전시와 함께 실내에서는 초청강연이 이어졌다. 우선 손주연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실장이 2020년에 개최될 한국건설기계전에 대한 홍보를 통해 업계의 동참을 유도했고, 전석래 혜인 대리는 ‘광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대형 굴삭기’를 소개했다. 이밖에 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 등에서 지질 모델링과 광산 안전관리 등에 대한 강연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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