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0년대 초반 수주액은 컸으나 기업들이 중동지역의 플랜트 사업에 편중된 무리한 수주로 대규모 손실을 본 것과는 달리, 수익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 위주로 진출하면서 진출 시장이 다변화되고 내실을 다져나가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다. 한편, 정부에서도 해외인프라시장 진출 시 금융지원을 위해 글로벌인프라펀드를 확대 조성 할 계획이며, 추가로 6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패키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더뉴스코리아 <저작권자 ⓒ 건설기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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