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硏 전환, 스마트건기화 앞장설게요”

[본지 창간 22주년 기념 축사] 윤종구(건설기계부품연구원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25 [09:47]

“전문硏 전환, 스마트건기화 앞장설게요”

[본지 창간 22주년 기념 축사] 윤종구(건설기계부품연구원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25 [09:47]

황금돼지띠,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설기계 완성차·부품업계, 그리고 산·학·연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기업계의 대표 정론지로 소임을 다해 온 ‘건설기계신문’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8년은 저희 연구원뿐 아니라 건설기계 산업계로서도 상당히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연구원 개원 5년 만에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의거해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전환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자동차나 전자 등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소외됐던 건기산업이 위상에 걸맞는 자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전문연구소 전환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스마트 건설기계 R&D 집중도를 높이고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지원 강화와 함께 업계의 고질적 애로사항인 전문인력 공급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지면을 빌어 약속드립니다.

또한 지역거점사업인 스마트 건기용 융복합부품평가기술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건기산업 육성에 필수인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2022년까지 총 199억원을 들어 스마트 건설기계 시험·연구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기술 기업지원, 그리고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펼치게 됐습니다.

남북경협의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습니다. 철도와 도로 연결 등의 사업이 본격화되면 건기산업의 특수가 수반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큽니다. 또 건기산업이 수출뿐 아니라 내수에서도 회복세를 되찾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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