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업계 시대정신 구현하는 언론 확신"

[본지 22주년 축사] 김항경 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건설기계신문 | 기사입력 2019/01/28 [13:46]

"건기업계 시대정신 구현하는 언론 확신"

[본지 22주년 축사] 김항경 한국파일드라이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건설기계신문 | 입력 : 2019/01/28 [13:46]

2019년 기해(己亥)년 건설기계신문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해 신년 인사 때 국가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 건기사업자들과 건설기계신문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 당시엔 막연한 말씀이었으나, 남북관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큰 변화를 직면하며 기대가 사실이 되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올해는 특히 남북 철도·도로 정비를 비롯한 비무장지대 개발, 군사보호구역 해제 등 가시적인 변화로 건설업계에 새 기회가 되는 ‘황금 돼지의 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긍정적 희망을 담아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온 건기인 모두에게 격려 인사 드리며, 그 곁을 22년여 지켜온 건설기계신문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설기계신문은 건기인의 동반자입니다. 전국적 이슈부터 작은 소식까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건기업계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대변자 언론에 높이 평가하며 올 해에도 변함없이 중도를 걷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업계 내 단체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고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변화는 발전의 증거이며 새 도약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지혜를 모아 양보와 화합의 정신으로 이겨낸다면 개인·단체 이익을 넘어 모두에게 긍정적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와 발전의 길을 걷는 우리 건기인을 지켜보며 격려와 채찍질로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설기계신문이 함께해 주길 바랍니다. 감시자 역할 뿐 아니라 시대정신을 담는 언론의 역할을 건설기계신문이 충실히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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