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호 인공 용혈폭포 꽁꽁 얼어 빙벽돼, 영주댐 하류 새 볼거리 연출

김순규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3:27]

영주호 인공 용혈폭포 꽁꽁 얼어 빙벽돼, 영주댐 하류 새 볼거리 연출

김순규기자 | 입력 : 2019/02/08 [13:27]

[다경뉴스=김순규기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댐 하류 용혈폭포를 동절기에 가동하지 않고 빙벽폭포를 조성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꽁꽁 언 영주호 용혈폭포 빙벽 김순규기자

영주댐 용혈폭포 빙벽폭포는 지난해 7월에 준공한 인공폭포로 높이 60m, 넓이 80m 규모로서 수자원공사로 부터 17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영주시가 설치했다.

지난해 7월부터 폭포 시운전을 실시해 폭포시설 전반을 점검한 이후, 설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고향의 정취를 제공하고자 본격적으로 빙벽을 조성해 공개했다. 빙벽폭포는 봄철 해빙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시 주요 관광자원은 소백산을 중심으로 북부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남부지역은 볼거리가 적어 영주호 인근에 빙벽폭포를 조성했다”며 “무섬마을과 더불어 새로운 남부지역의 관광명소로서 시민의 휴식처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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